야채가 신선한집 채선당(대표 김익수)이 최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월남쌈 무한리필 전문점 ‘월남쌈&샤브샤브’ 브랜드를 오는 01월 03일부터 0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월남쌈&샤브샤브”의 성공요인 첫 번째는 역시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다. 월남쌈과 월남쌈 고명, 샤브야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장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식사 전천후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두 번째는 셀프 서비스 홀 운영 시스템을 통한 인건비 절감이다. 셀프 리필바를 도입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 또한 여러 가지 메뉴가 아닌 월남쌈과 샤브샤브 단일메뉴에 집중하기 때문에 주방에서 특별한 조리가 필요없다는 점도 인건비 절감에 큰 보탬이 된다. 그 밖에도 채선당의 안정적인 물류뿐 아니라 체계적인 본사 관리 및 지원을 그대로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채선당 대표이사 김익수는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 “월남쌈&샤브샤브”는 맛과 건강,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브랜드”라며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들이 ㈜채선당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메뉴와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인 매장 운영관리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830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