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수의 역사 '풍국면' ㈜진담,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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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ter : 관리자 (fran@world-expo.co.kr) Date : 19-12-18 Hits : 2704 | |
2020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COEX에서 진행 국수로 나라를 배불리자는 풍국면, 프랜차이즈 강자로 부상
국수 전문기업 풍국면이 오는 2020년 1월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제 54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한식 국수의 대표 브랜드로써 성공적인 풍국면 창업에 대한 소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어른에게 국수를 선물한다는 것은 오래오래 건강하시라는 의미가 있다. 또, 결혼을 앞둔 이에게 선물하는 국수에는 오랫동안 행복하라는 의미가 있다. 이처럼 국수는 우리 생활에 관련이 많고, 부담없이 즐기는 음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풍국면은 1933년도에 설립되어 국수업계에서 최초라는 역사를 쓰며 최장수 국수 전문기업으로서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풍국면 관계자는 "요식업 창업의 경우 브랜드와 맛, 이미지가 중요한데 풍국면은 오랜 전통과 기술력 그리고 정성으로 맛이 검증된 것이 프랜차이즈 성공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풍국면은 국내 최초로 기계화된 제면법을 도입했고 일본에서 찾아낸 수작업 방식을 기계로 재현해 남다른 국수 맛을 자랑한다. 1993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쌀국수를, 1994년 우리 밀 살리기의 일환으로 우리밀국수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 천연재료로 고운 색을 입힌 색깔국수를 출시했다. HACCP도 획득하여 믿을 수 있는 위생과 품질을 자랑한다. 풍국면은 다섯 시간 뭉근하게 우린 깊은 육수를 사용하며, 국수가 가장 맛있고 먹기 좋은 온도(40도)로 제공한다. 색소와 첨가물이 없으며 대신 진공반죽숙성으로 부드러움과 쫄깃함을 살렸으며 매일아침 담그는 김치는 국수와 잘 어울려 호평을 받고 있다. 풍국면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풍국면은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경쟁국 일본을 제치고 거래처를 넓혀가고 있으며, 국수 하나로 명성을 이어온 브랜드로서 충성고객들이 많아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부상중이다"고 말했다. 또, 양질의 면을 본사에서 제공받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도 전달받기에 어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풍국면은 국수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으로 11월 11일을 국수데이라는 문화로 만들려는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며, 가맹점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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