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창업] 맛, 메뉴, 인테리어 3박자를 갖춘 ‘국물떡볶이 전문점’ 걸작떡볶이 인기
홀, 배달, 테이크아웃 3중 매출 구조로 점주 만족도 높아.

복고 유행 바람이 패션을 넘어 외식업에도 불고 있다. 최근 외식업의 핫이슈로 떠오른 매운떡볶이 열풍이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먹던 국물떡볶이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슷비슷한 컨셉과 맛으로 경쟁하고 있는 매운떡볶이 시장과는 다르게 걸작떡볶이는 국물떡볶이라는 차별화된 컨셉과 다양한 메뉴로 승부를 걸었다.

깔끔한 뒷맛을 자랑하는 국물까지 맛있는 국물떡볶이를 대표 메뉴로 떡볶이에 순살 닭과 깻잎을 넣고 끓인 국물닭볶이, 찜닭 형태의 간장닭볶이, 부드러운 소스로 풍미가 좋은 크림떡볶이까지 다양한 떡볶이 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대표메뉴인 국물떡볶이는 사골을 넣어 깊은 맛을 강조하고, 100% 자연산 치즈 토핑이 올라가 인기가 좋다. 여기에 통오징어, 매콤김말이, 삼각잡채만두, 오다리튀김, 껍질없는순대 등 떡볶이와 어울리는 사이드메뉴를 구성하여 골라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떡볶이와 닭볶이는 순한맛, 중간매운맛, 아주매운맛 중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부터 잘 먹지 못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 후 바로 조리하여 ‘떡볶이요리’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2~3인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제공하며, 홀에서 먹을 때는 워머(음식을 데워주는 기계)를 함께 제공, 떡볶이를 다 먹을 때까지 따뜻함을 유지하며 먹을 수 있다. 배달서비스는 떡볶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달걀찜, 튀김류, 쿨피스를 함께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걸작떡볶이 본부 정지상 본부장은 “각 메뉴마다 특징을 살리고,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메뉴 개발에 총력을 다했다”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사골을 넣어 진한 국물맛이 일품인 국물떡볶이와 떡볶이 속에 순살닭을 넣어 맛과 양을 모두 충족시키는 국물닭볶이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서 사골을 넣은 떡볶이라는 입소문이 나고 있다.

걸작떡볶이는 매장 오픈 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고 있어 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메뉴의 조리가 5~7분내에 가능하도록 맞춤 소스를 제공하여 점주의 편의성을 높였다.

카페 스타일의 인테리어는 단순하게 떡볶이만 먹는 장소가 아니라 떡볶이 문화를 소비하는 장소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위생적인 인테리어로 매장 매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걸작떡볶이는 배달전문점과 배달+홀 복합전문점 2가지 형태로 매장 오픈이 가능하여 창업예산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배달전문점은 8~10평 작은 점포에서도 창업이 가능해 창업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배달+홀 복합전문점도 12~15평 규모의 점포에서 운영이 가능해서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걸작떡볶이는 현재 30여개 매장이 오픈 및 오픈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gulja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가맹비 면제, 원가창업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도자료 문의 사항

걸작떡볶이 체인본부
(주)위드인푸드 김복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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